메르스 바이러스 사전에 예방하는 살균제 나왔다
- 최봉영
- 2015-06-24 06:14:4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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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잡스 '릴라이온 버콘' 휴먼 코로나바이러스 살균제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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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외품 전문 제조판매사인 잡스는 22일 식약처로부터 '릴라이온 버콘'의 휴먼 코로나바이러스 살균력을 허가 받았다고 밝혔다.
미국 질병관리본부 자료에 따르면 휴먼 코로나바이러스에는 6종류가 있으며 그 중엔 메르스와 사스 등이 포함돼 있다.
잡스는 "얼마전 메르스 공포를 이용한 일부 업자들이 검증 받지 않은 제품을 과장 광고하다가 공정거래위원회 주의조치까지 내려졌던 상황"이라고 환기시키고 "릴라이온 버콘은 휴먼 코로나바이러스 살균 효능을 허가받은 제품으로 메르스 예방에 효과적인 살균제라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릴라이온 버콘은 광범위 감염병 예방용 살균제로서 이미 2010년 신종플루 판데믹 당시에도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식약처에서 효력을 인증 받았다.
릴라이온 버콘의 살균 유효성분은 옥손(과황산화합물)이며, 틀니 세정제로도 널리 사용될 정도로 독성이 낮은 물질로 EPA(미국환경청)에도 등록돼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잡스는 국내 최초로 SFTS 바이러스를 매개하는 작은소참진드기(일명 살인진드기) 기피제 '아웃도어미스트'와 집먼지 진드기 퇴치제품인 천연성분의 '진드기스프레이'를 이미 시장에 출시한 기업이다.
회사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제품개발에 매진해 국내를 넘어 아시아 넘버 원 생활환경 기업으로 성장할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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