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 '콘드론', 日경제산업성 지원
- 이탁순
- 2015-05-26 10:40:5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일본 현지 임상3상 진행 탄력...내년 3월까지 1년간 국책자금 받아
- AD
- 4월 2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세원셀론텍(대표 장정호)의 자회사인 올림푸스RMS(세원셀론텍과 일본 올림푸스의 현지 합작법인)가 일본 경제산업성(METI: Ministry of Economy, Trade and Industry)으로부터 상향 조정된 규모의 국책자금을 연속 지원받기로 승인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5월 일본 경제산업성은 '재생의료 산업화를 위한 평가기반 기술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정부 조성금의 수혜기업으로, 현재 연골세포치료제(제품명: 콘드론(Chondron), 이하 '콘드론')의 일본 현지 상용화를 추진 중인 올림푸스RMS를 선정했다. 이로써 도쿄대학, 오사카대학, 다케다바이오, JCR제약 등 일본 내 유수 기관 및 기업 10곳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 올림푸스RMS는 2016년 3월까지 약 1년간 국책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구체적인 자금규모는 일본 정부의 관행상 비공개를 유지하도록 돼 있다. 다만, 국책자금의 지원규모가 지난해 대비 대폭 늘어난 가운데, '콘드론'의 일본 현지 시판허가 추진 등 재생의료 산업화를 위한 제반 자금을 안정적으로 조달할 수 있게 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에 따라 콘드론의 임상3상(의약품 상용화를 위한 최종 검증단계) 진행이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올림푸스RMS 관계자는 "일본 경제산업성의 심사를 통해 지난해 선정된 10곳 중 8곳에 대해 연속적 지원이 결정됐으며, 그 중 올림푸스RMS는 국내 재생의료기업 세원셀론텍이 지분을 보유한 합작법인임에도 불구, 일본의 보수적 관행을 깨고 이례적으로 지난해 지원자금의 2배에 달하는 전폭적인 지원을 승인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콘드론 진출에 대한 일본 현지의 높은 관심과 일본 정부의 기대감, 그리고 일본 내 재생의료 분야 선도기업으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인테리어·식대 등 2억대 리베이트…의사-영업사원 집행유예
- 2소모품에 식염수·증류수도 부족…의원, 제품 구하러 약국행
- 3약사 손 떠나는 마퇴본부?…센터장 중심 재편 가능성 솔솔
- 4휴텍스제약, 2년 연속 적자…회복 어려운 GMP 처분 후유증
- 5제약 5곳 중 3곳 보유 현금 확대…R&D·설비에 적극 지출
- 6약사들 반대에도 울산 하나로마트 내 대형약국 허가 임박
- 7의약품 포장서 '주성분 규격' 표시 의무 삭제 추진
- 8[단독] 공정위, 약사회 '다이소 건기식 사건' 이달 말 심의
- 9고지혈증·혈행 개선 팔방미인 오메가3, 어떤 제품 고를까?
- 10상법 개정에 나누고 소각하고…제약사들 자사주 보유량 '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