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합창단, 봄날 아름다운 선율 선보여
- 강신국
- 2015-05-11 16: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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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춘음악회 열려...관람객들 박수 갈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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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삼 총무위원장과 이순훈 합창단장 진행으로 열린 음악회에서 합창단은 '사랑의 왈츠', '가고파', '남촌', '자, 손뼉쳐요', '지금 이 순간(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보리타작', '농부가', '아름다운 강산', '사랑이 꽃보다 아름다워' 등을 선보였다.
어수정 약사의 '목련화', 서울약사가요제의 대상 수상자인 박준형 약사의 '아시나요'와 엄정신 약사가 솔리스트로 나선 혼성 4부합창 '가고파' 공연도 큰 관심을 끌었다.
우정 출연한 대원제약의 합창단인 대원하모니의 '봄아 오너라', '그녀를 만나기 100m전'도 큰 박수를 받았다.
공연 하이라이트는 대한약사회합창단과 대원하모니의 연합 합창이었다.
110여명이 올라선 무대에서' 아름다운 강산'(지휘 김철환, 피아노 유은정)과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지휘 박흥우, 피아노 박수현) 공연은 이날 공연의 백미.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대한약사회 합창단 신춘음악회에서 아름다운 봄의 노래를 회원, 그리고 회원 가족들과 함께 들을 수 있어 절로 흥이 돋는다"며 "오늘 이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은 합창단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공연에는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전영구 이사장, 대한약학회 손의동 회장, 강동세무서 전재원 서장,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 경북약사회 한형국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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