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리피토+에제티미브 복합제 4월 급여권 진입
- 어윤호
- 2015-03-17 12: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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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D '아토젯' 급여 전망…스타틴 단일제 시장 공략 본격화

복지부는 13일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약제)' 고시개정안을 통해 MSD의 고지혈증치료제 ' 아토젯(아토르바스타틴, 에제티미브)'이 신규 등재된다고 밝혔다.
급여기준은 기존 스타틴 복합제인 '바이토린(심바스타틴, 에제티미브)'와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에 따라 LDL-콜레스테롤 수치가 감소할수록 심혈관 예방 유익성이 좋아질 것이라는 가설과 비스타틴계열의 유용성을 입증한 임상 IMPROVE-IT을 무기로 한 MSD의 스타틴 시장 파고들기가 본격화 될 것으로 판단된다.
고강도스타틴에 속하는 리피토에 에제티미브를 추가한 아토젯은 628명의 고지혈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3상 연구를 통해 효능을 입증했다.
해당 임상에서 립트루?㈏?환자들의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수치를 56% 감소시켰다. 이는 리피토 단독복용군 대비 40% 이상을 상회하는 수치다.
지질·동맥경화학회 관계자는 "에제티미브와 스타틴계열의 병용요법이 고지혈증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입증됐다. 특히 고혈압, 당뇨, 관상동맥 등 다양한 질환군 환자에 대한 콜레스테롤 관리 능력을 입증한 아토르바스타틴 복합제 출현은 고무적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약업계는 '크레스토(로수바스타틴)'와 에제티미브 복합제 개발에도 열 올리고 있다. 현재 드림파마, 일동제약, 한미약품, 대원제약, 한독, 종근당 등 국내사들이 임상연구를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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