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미라 454억…TNF-α억제제 시장 20% 고성장
- 이탁순
- 2015-03-10 06:14:5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급여확대 요인, 바이오시밀러 성장세도 주목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TNF-α억제제는 류마티스질환에 작용하는 신호전달인 TNF-α를 타깃으로 하는 바이오의약품으로, 표적치료가 가능해 효과적이고 부작용도 적다.
9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램시마는 2014년 90억원의 매출(IMS 기준)로 블록버스터 등극을 코앞에 두고 있다.
램시마는 2012년 11월 출시 이후 대형병원 입성이 늘어나면서 초반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의심을 날려버렸다.
특히 램시마 출현으로 투약비용이 35% 이상 저렴해지면서 TNF-α억제제에 대한 환자들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램시마는 연간 16회 투약기준 약제비가 593만원, 오리지널 레미케이드(얀센)는 625만원이다.
램시마 출시 따른 약가인하로 어려움을 겪었던 레미케이드도 작년에는 14.6% 이상 성장하며 1위 휴미라(애브비)에 따라붙었다. 휴미라는 작년 454억원, 레미케이드는 323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기존에는 TNF-α억제제를 사용하려면 기준이 까다로왔는데 작년 1월부터 선진국의 류마티스 활성도 평가기준인 'DAS28'이 도입돼 사용가능한 환자들이 늘어났다.
작년 전체 TNF-α억제제 시장규모는 1200억원으로 전년대비 19.7% 올랐다. 미국, 유럽, 일본 등 선진국이 주도하는 전세계 시장규모 80조원에 비하면 미미한 수준이다.
램시마는 유럽, 일본 출시에 이어 미국 허가에 도전하고 있어 높은 실적이 기대되고 있다.
관련기사
-
FDA, 호스피라 '램시마' 자문위원회 일정 연기
2015-02-27 00:01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사들 반대에도 울산 하나로마트 내 대형약국 허가 임박
- 2[단독] 공정위, 약사회 '다이소 건기식 사건' 이달 말 심의
- 3상법 개정에 나누고 소각하고…제약사들 자사주 보유량 '뚝'
- 4글로벌제약, 생물의약품 SC 전환 확산…기술 확보전 가열
- 5고유가 지원금 4.6조 확정...약국 매출 증대 단비되나
- 6암로디핀-로수바스타틴 2제 복합제 제네릭 등장 본격화
- 7제미글로 용도특허 최종 무효…2030년 제네릭 진출 가능
- 8혁신형 PVA 50% 감면 개편...연속인하 조건 따라 희비
- 9병원협회 첫 여성 회장 탄생…유경하 이화의료원장 당선
- 10뉴로핏, 320억 유치…치매 치료제 시대 ‘영상AI’ 선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