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정원 "케이팜텍과 스캐너 문제 합의된 것 없다"
- 강신국
- 2015-01-28 15: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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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팜텍 사과문 발표 선행돼야...위약금 문제해결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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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정원(원장 양덕숙)은 28일 "케이팜텍과 스캐너 사업 정식 재개와 관련해 현재까지 정식 합의된 사항은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약정원은 "다만 케이팜텍 측에서 스캐너 사용에 대한 공지와 가압류 해지 및 정식 사업재개를 요청하면서 협의가 시작됐고 당초 1월 말로 중단하기로 했던 스캐너 모듈 사용을 회원불편을 고려해 협의 기간 동안 연장하기로 하면서 케이팜텍 측에서 1월 이후 스캐너 사용 여부에 대해 자체적으로 문자 공지를 한 사안"이라고 밝혔다.
약정원은 "케이팜텍 요청에 대해 약정원이 약국을 대행해 진행하고 있는 보증금 반환 소송과 맞물려 있어 이에 대한 합의와 케이팜텍의 공식적인 사과문이 선행돼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강조했다.
약정원은 "케이팜텍 측의 보증금 위약금 문제 해결, 약국에 방치된 장비회수문제 해결 노력, 공식적인 회원 사과 없이 어떠한 합의도 진행하지 않겠다"고 못박았다.
약정원은 "2013년 7월 5년간 진행됐던 스캐너 보급사업의 재계약 협상 결렬의 주요 이슈는 노후된 장비 교체였다"며 "약정원이 대납하고 있었던 AS 업체들의 수수료가 장기간 미납되면서 2014년 7월 처방전 인식모듈 제공업체가 약정원에 계약해지를 통보하면서 진행됐다"고 지적했다.
약정원은 "향후 케이팜텍과 어떤 합의가 이뤄지더라도 장비에 대한 보증과 스캐너 모듈에 대한 안정적인 공급이 담보돼 약사 회원들의 스캐너 사용에 불편이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약정원은 "현재까지 케이팜텍과 어떠한 합의도 이뤄지지 않았다"며 "협의는 약사회원들의 권익에 모든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케이팜텍은 약사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최근 약학정보원과 원만한 합의가 진행되고 있어 케이팜텍 처방전스캐너를 사용 하시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고 공지했다.
케이팜텍은 "조만간 약학정보원에서 공지가 있을 예정"이라며 "약사들에게 항상 최선을 다해 서비스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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