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난치성 54개 질환 산정특례 약제 급여화 노력"
- 김정주
- 2014-10-16 18: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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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명세 원장, 최동익 의원 요청에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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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손명세 원장이 희귀난치성질환 치료제의 경제성평가 통과율이 53% 수준에 그치고 있는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손 원장은 오늘(16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건보공단-심사평가원 국정감사에서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최동익 의원의 요청에 이 같이 답변했다.
심평원은 일부 신약의 급여적정성을 평가하기 위해 경제성평가를 실시하고 있는데 희귀난치성질환 치료제의 경우 채택률이 53% 수준으로, 통상의 약제 급여 통과율 74%에 훨씬 못미치고 있다.
현재 희귀난치성 산정특례에 해당되는 환자는 468만명이지만 급여 혜택은 9% 수준인 41만명에 불과한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다.
손 원장은 "54개 극 희귀난치성 산정특례의 경우 건정심에서 의학적인 판단을 문제삼곤 했다"며 "그러나 이 부분을 극복할 수 있는 의학적 전문가들과 더 많이 논의해 방안을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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