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확인 의무 법제화·건보증 IC카드 도입 필요"
- 최은택
- 2014-10-16 18:42:0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김종대 이사장, 최동익 의원 지적에 답변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김종대 건보공단 이사장은 요양기관이 진료(조제) 전에 가입자 본인여부를 확인하도록 의무화하는 입법과 함께 건강보험증을 IC카드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16일 건보공단 국정감사에서 건강보험 부정수급 근절방안으로 본인확인 의무 입법 필요성을 제기한 새정치민주연합 최동익 의원의 질의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최은택
Copyright ⓒ 데일리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오늘의 TOP 10
- 1새해 달라지는 약국 경영·제도 '이것만은 꼭'
- 2약사채용 1위 팜리쿠르트, 약국대상 무료공고 오픈
- 3'또 연쇄 반응' 엔커버 이어 하모닐란도 수급 불안정
- 4"편의점약 품목수 확대...주기적인 재분류 필요"
- 5일반약 10년새 8천개↓·건기식 2만5천개↑...양극화 심화
- 6의료AI·제약·바이오헬스 정조준…"새해 1조원 투자"
- 7'창업주 3세' 윤웅섭 대표이사, 일동제약 회장 승진
- 8[팜리쿠르트] 한국팜비오·알리코·한국오츠카 등 부문별 채용
- 9화장품 분야 '중소기업·R&D 혁신기업' 지원법 제정 추진
- 10한화제약, 약암 아카데미 9기 성료…10년째 지역 인재 육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