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실 밖으로 나온 의협…"국민의 친구"
- 영상뉴스팀
- 2014-06-27 14: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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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스케치] 대한민국 의학엑스포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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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7일)부터 이번주 일요일(29일)까지 2박 3일 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대한민국 의학엑스포 2014.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행사는 미래의학의 새로운 비전과 패러다임 구축을 목표로 종합학술대회와 대국민 건강강좌, 각종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습니다.
종합학술대회는 국책연구기관, 의과대학, 약학대학, 인문대학 등의 교수와 연구진 논문 300여편이 발표됩니다.
특히 이번 엑스포는 종합학술대회를 통한 의학의 이론적 발전과 함께 국민에게 한걸음 다가서는 프로그램을 강화한 점이 눈길을 끕니다.
행사 관람객들의 참여도가 가장 높은 체험관은 심폐소생술, 무료건강검진, 스트레스 측정, 다빈치로봇을 통한 그림그리기 체험 등입니다.
[인터뷰] 함화성 관람객(심폐소생술 체험): "전문가들의 도움으로 처음 심폐소생술을 체험했는데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앞으로 위기상황이 오면 오늘 배운 심폐소생술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인터뷰] 박미혜 관람객(스트레스측정 체험): "제가 받는 스트레스 강도에 대해 체크할 수 있었고, 제 성격에 대해서 꼭꼭 찍어 주니까 많은 도움이 됐어요. 제 감정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니까요."
[인터뷰] 강주섭 관람객(다빈치로봇 체험): "수술실은 아무나 들어 갈 수 없는데 말로만 듣던 다빈치로봇을 체험해 보니 신기했습니다. 오늘은 수술이 아닌 다빈치로봇으로 그림을 그려보는 체험을 했는데 정말 정교했습니다."
심도있는 연구를 통한 의학 발전은 물론 의료서비스 고객인 국민의 눈높이를 맞추고 함께 호흡하겠다는 대한의사협회의 이번 엑스포 정신이 긍정적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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