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국시 실기시험 여자·의전원 출신 점수 높아
- 이혜경
- 2014-05-15 14: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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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시원, 의사실기시험 5주년 성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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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0년부터 시행, 올해로 5주년을 맞은 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이 긍정적이고 안정적으로 자리매김 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손성호 실기시험부 부장은 15일 열린 '국시원 개원 22주년 학술세미나'에서 '의사 국시 실기시험 5주년 성과와 전망'을 내놓았다.

성별에 따른 점수는 모든 회차에서 여학생들의 점수가 남학생보다 평균 15점 이상 높게 나타났으며, 진료문항, 수기문항, 총점 모두에서 의전원 학생들이 전 회차에 거쳐서 평균점수가 높았다.
의사 국시 실기시험이 5년 만에 자리매김을 했다는 것은 국시원에 접수된 민원을 살펴보면 알 수 있다.
2010년 첫 의사 국시 실기시험이 시행된 때에는 정보공개 소송 등이 진행될 만큼 반발이 컸다. 이후 2회차 실기시험에서는 학생들이 문제를 조직적으로 복원하는 경우가 발생했다.
하지만 3회차 실기시험 달라졌다. 대부분 채점표 채점기준 공개, 동영상 공개 및 재채점, 채점 및 시행과정 재확인 등의 단순 민원이 주를 이뤘다.
손 부장은 "의사 국시 실기시험 시스템이 의학교육, 임상현장, 국가면허시험에서 긍정적인 발전을 이끌었다"며 "도입 초기 일부 대학에서만 시행되던 학생의 임상수행 능력에 대한 교육과 평가가 실기시험 이후에는 모든 학교로 확대 됐다"고 말했다.
실기시험 도입 이전에는 의료윤리교육, 임상진료시험, 단순수기 시험이 전국 의과대학의 80% 가량에서만 진행됐는데, 실기시험 도입 이후 모든 의과대학이 이 같은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상태다.
특히 실기시험 도입 이후 인턴, 레지던트들의 의사로서 정보획득 능력, 대인관계 기술, 임상수기 능력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손 부장은 "병동 책임간호사와 장기입원환자로부터 의견을 청취한 결과, 환자에게 설명을 잘한다. 환자에게 친절하다. 진료능력이 향상됐다. 의사로서 자신감이 있다. 신뢰가 간다는 등의 답변을 내놓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손 부장은 "과거 지식 위주 필기시험에서 벗어나서 수기 태도를 아우르는 균형잡힌 평가를 할 수 있는 국가시험의 근거를 마련했다는 것도 높게 평가할 만 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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