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총파업 철회 중재안 청와대 거절 전면 부인
- 이혜경
- 2014-03-07 18: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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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 또한 "의협과 공식적인 협의 진행한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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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는 7일 데일리팜이 보도한 '총파업 철회 문턱까지 갔던 의협 "청와대 때문에…"' 기사와 관련 "의협이 3가지 요구사항을 보건복지부에 제안한 바 있으나, 요구사항에 3월 10일 집단휴진을 철회하겠다는 내용이 없었다"고 해명했다.
의협의 요구사항이 당초 의료발전협의회의협의과정에서 유지한 원칙과 입장에 부합하지 않아 복지부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복지부는 "의협의 요구사항에 대해 당정협의를 개최한 바 없다"며 "청와대에서 이를 거부한 사실도 없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국민건강특별위원회 또한 해명자료를 통해 "의협, 정부가 합의한 파업 철회 중재안을 거부해서 파업이 예정대로 진행된다고 보도한 것은 의협과 공식적인 협의를 진행한 바가 없다"고 강조했다.
박인숙 특위 의료서비스발전분과위원장은 "의협에서 밝힌 청와대 총파업 책임론은 있지도 않은 사실을 무차별적으로 배포하며 파업의 명분마저 물타기하는 전형적인 꼼수"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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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파업 철회 문턱까지 갔던 의협 "청와대 때문에…"
2014-03-0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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