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약국당 월평균 조제매출 1300만원 돌파
- 김정주
- 2014-02-25 08:52:1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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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인천·서울 등도 강세…세종시는 급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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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시도별 월 평균 약국 조제매출 분석]
지난해 부산지역 약국 1곳당 월 평균 건강보험 조제 매출이 1300만원을 넘어서면서 2012년에 이어 전국 최고의 아성을 유지했다.
전통적인 강세 지역인 울산과 인천, 경남, 서울 지역도 실적이 두드러졌다.
정부청사가 들어선 세종시는 매출이 두 배 이상 늘면서 빠르게 안정화 되는 경향을 보였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이 24일 발표한 '2013년 진료비통계지표'를 바탕으로 데일리팜이 전국 17개 시도 지역에 위치한 약국의 월 평균 급여 조제 매출을 산출한 결과 이 같은 경향이 나타났다.

17대 시도 중에서는 부산지역 약국의 기관당 매출이 가장 높았다. 이 지역은 2012년보다 4.67% 오른 월 평균 1323만원을 기록했다.
울산과 인천 지역도 각각 1282만원, 1254만원의 실적으로 뒤를 이었고, 서울·경남·전남도 각각 1240만원~1238만원 선을 기록해 전국 상위 그룹을 유지했다.
상대적으로 조제 매출이 부진한 하위 그룹도 대체적인 매출 상승 기조는 있었다.
경북(1155만원), 충남(1148만원), 충북(1132만원) 지역은 상대적으로 실적이 저조했지만 2012년과 비교하면 적게는 0.79%, 많게는 3.82% 수준으로 급여 매출이 올랐다.
다만 제주 지역은 월 평균 1194만원의 실적으로 하위 그룹이면서도 2012년보다 0.81% 급여 매출이 줄어드는 경향도 보였다.
한편 이번 통계지표의 시도별 약국 청구기관 수는 타 지역 간 폐업 후 재개설한 약국이 일부 중복 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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