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직의원·약국 알려준다더니…안내서비스 '먹통'
- 최은택
- 2014-02-01 16:57:0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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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접속자 폭주로 중단…오후 들어서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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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시 25분 경 접속자가 폭주해 서비스가 중단됐다는 설명인 데 그만큼 이용자들의 불편이 컸을 것으로 보인다.
복지부는 1일 오후 보도설명자료를 내고 "오전 11시 일반 PC에서 인터넷을 통해 접속하는 부분을 먼저 정상화 했고, 오후 1시 반에는 모바일 서비스까지 복구를 완료해 현재 정상 운용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설 연휴 기간에는 지난 추석에 비해 접속건수가 67% 증가해 시스템 부하가 증가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복지부는 또 시스템 담당자의 당직근무를 확대하고 시스템 부하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해 남은 설 명절 연휴기간 동안 정상 가동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여기다 메인서버 기능이 중단되더라도 시스템이 계속 작동할 수 있도록 보완서버를 별도로 구축하는 사업이 연내 추진될 예정이라는 점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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