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티, 정재훈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
- 김진구
- 2024-08-08 18: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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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임시주총·이사회 열고 정재훈 대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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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는 8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정재훈 사내이사와 이대우 사내이사 선임의 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어 열린 이사회에서 정재훈 사내이사는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동아쏘시오홀딩스도 같은 날 열린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에서 김민영 사내이사 선임 안건을 원안 승인하고 그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동아에스티와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가 서로 자리를 맞바꾼 셈이다.
정재훈 대표는 동아쏘시오홀딩스 정도경영실장,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이사 부사장 등을 맡았다. 올해 7월엔 동아에스티 사장으로 신규 임명됐다.
이대우 사내이사는 2021년까지 두산밥캣의 자금팀장으로 활동했다. 2021년엔 동아에스티로 자리를 옮겨 경영기획관리실장으로 활동한 바 있다.
김민영 대표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2021년 동아쏘시오홀딩스 경영기획실장을 거쳐 2022년부터 동아에스티 대표이사 사장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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