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파, 의약품 진출 가시화…첫 제품은 항암제
- 최봉영
- 2013-11-25 06: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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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레트로졸 생동성시험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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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선보이는 제품은 항암제가 될 전망이다.
22일 식약처는 라보라토리신파가 신청한 '레트로졸'에 대한 생동성시험을 승인했다.
레트로졸은 유방암 호르몬제로 오리지널 제품은 노바티스 '페마라'다.
2012년 국내 법인을 설립한 신파는 제네릭 전문 제약사이지만 의약품은 아직 내놓지 않았다. 국내 시장 유통품목은 정형외과 의료기기용품과 화장품 뿐이다.
하지만 이번 생동성 시험 허가 이후로 제네릭 제품 라인을 늘려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생동시험에 소요되는 기간을 감안할 때 신파의 본격적인 의약품 시장 진출은 내년 하반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신파가 첫 제품을 항암제로 선택한 것은 이 시장에 아직 국내사들이 진출하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항암제 제네릭의 경우 개발이 어려워 국내사들 중에서도 일부만 접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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