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제약, JW 출신 호필수 CSO 영입…신약개발 강화
- 이석준 기자
- 2026-04-14 10:00:3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외부 R&D 수혈…신약개발 체계 고도화
- JW그룹 28년 경력…글로벌 기술이전 경험 보유
- 제네릭 중심 탈피…연구개발 역량 강화 포석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코오롱제약이 신약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외부 인재를 영입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제약은 최근 JW그룹 출신 호필수씨를 CSO로 선임했다. 호 CSO는 이학박사로 신약개발부문(New Drug Development Division)을 총괄한다.
호필수 CSO는 JW그룹에서 약 28년간 근무하며 신약 개발을 이끌어온 연구개발 전문가다. JW C&C 신약연구소 대표이사와 그룹 CIO를 역임했다.
특히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를 글로벌 제약사 레오파마에 기술 이전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연구개발과 사업 전략을 아우르는 경험이 강점으로 꼽힌다.
이후 샤페론으로 자리를 옮겨 혁신신약연구센터를 이끌며 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과 면역치료제 연구를 주도했다.
코오롱제약은 이번 인사를 통해 연구개발 기능을 강화하고 신약개발 체계를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제네릭 중심 사업 구조에서 연구개발 비중을 확대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신약개발 경험을 갖춘 인재 영입을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12.7조 정부 지원금 쏟아진다…K-바이오 R&D 재원 숨통
- 2"감기환자 약국 가고, 진료는 비대면"…ENT, 경영난 심화
- 3실무 깊숙이 침투한 AI…업무 단축 뒤에 숨은 고용 불안
- 4P-CAB 첫 약가유연제 펙수클루...경쟁제품도 신청 만지작
- 52796억 오리지널 인수와 제네릭 매각…보령의 항암제 승부수
- 6"AI 오류 책임은 결국 약사에게"…AI기본법 핵심은?
- 7틀린 주민번호로 처방 발행…비대면 진료 허점 노출
- 8겔포스·카네스텐 등 스테디셀러 일반약의 변신과 도전
- 9정부 압박에도 CSO 수수료율 확대 경쟁…시장 사수 몸부림
- 10원료의약품 제조 삼화바이오팜, GMP 적합판정 취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