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 치옥타시드 개량신약 허가…내년 초 발매
- 최봉영
- 2013-11-22 12:24:5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식약처, 덱시드정480mg 시판 승인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21일 식약처는 부광약품 ' 덱시드정480mg'에 대한 시판을 승인했다.
이 제품은 부광약품이 자사 당뇨병성신경병증치료제 '치옥타시드'를 개량한 약이다.
회사 관계자는 "치옥타시드의 주성분인 치옥트산 입체 이성질체 중 활성 성분인 'R-form'만을 분리해 더 우수한 치료효과와 안전성을 보일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이라고 밝혔다.
또 이 약은 기존 600mg이던 제품 용량을 480mg으로 줄였다.
이 관계자는 "약가 협상을 거친 뒤 내년 초에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덱시드정 허가로 부광약품의 시장 입지는 공고해질 전망이다.
현재 당뇨병성신경병증치료제 시장은 치옥타시드가 연간 200억원 가량의 매출로 리딩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관계자는 "치옥타시드를 업그레이드한 덱시드정 출시와 함께 관련 시장 매출이 더욱 증가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덱시드정은 당뇨병성 신경병증 적응증 외에도 혈당 강하작용·혈관 이상 개선·신병증·망막병증 등에도 효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측은 향후 해당 적응증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2년째 표류하던 소룩스-아리바이오 합병 재시동
- 2도매상과 한 건물 사용 '동물병원 전문약국', 면대 혐의 무죄
- 3편의점 안전상비약 공급액, 2023년 정점 후 2년째 하락세
- 4국세청, 사업자 대출 주택 취득 검증...의사 등 전문직 포함
- 5복지부, 25년 만의 건보 수가 구조 대수술…향후 계획은
- 6대상포진 백신 싱그릭스 선두 질주…매출 점유율 66%
- 7경기도약, 마그미약국→한걸음약국 변경...사업 본격화
- 8완제약 시장 '양극화·ETC 쏠림' 심화...상위사 존재감↑
- 9제미글로 제네릭 개발 본격화…제뉴원사이언스 임상 승인
- 10복스조고 급여 효과 본격화…4개 병원 처방·15곳 도입 가시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