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허가특허연계 TF팀, 정식 관리부서로 승격
- 최봉영
- 2013-10-02 06:34:5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의약품허가특허관리과'로 개칭...인력도 10명내외로 확대

규모는 기존 팀 조직에서 인력이 다소 충원된 10여명 수준으로 짜여질 전망이다.
1일 식약처 관계자는 "허가특허TF팀의 '관리과' 승격이 확정됐다. 곧 관보에 게재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명칭은 '허가특허관리과'다.
TF팀은 정식과로 승격되기까지 우여곡절을 겪었다.
식약처는 지난해 직제승인 안건을 행안부와 기재부에 건의해 무난하게 통과되는 분위기였다.
그러나 '처' 승격 과정에서 돌연 논외사항으로 분류돼 폐기돼 버렸다.
이후 식약처는 TF팀을 정식부서 반열에 올리기 위해 재승인 절차를 밟아왔다.
'과'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특허청 과장급 인사 1명을 영입하는 등 공을 들이기도 했다.
이르면 이번주 내에 정식 직제로 개편되는 이 조직은 기존 팀에서 4명이 늘어난 10여명 수준으로 구성될 전망이다.
허가특허관리과는 당분간 2015년 시행되는 허가-특허연계제도를 위한 후속입법안 마련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허가특허연계제도는 식약처 그린리스트에 등재된 제품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현재까지 1370여건에 대한 특허가 등재됐으며, 식약처는 신규 품목에 대한 특허를 추가 등재하고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값 1조 아끼면 뭐하나...사무장병원·면대약국 3조 누수
- 2GLP-1 비만약, 오남용 의약품 지정…약심 위원 만장일치
- 314년만에 약가개편 대수술...심평원, 실무 후속조치 진땀
- 4제약 4곳 중 3곳 재무건전성 양호…일동·제일 부채비율 뚝
- 5환절기 도래하자 외용제·점안제·항히스타민제 기지개
- 6특허 5년이나 남았는데…케이캡 '묻지마 제네릭' 개발 과열
- 7정부, 의료계·플랫폼과 비대면진료 제도화 '투-트랙' 논의
- 8바이오기업 R&D 통큰 투자…리가켐 2171억·에이비엘 930억
- 9"팜스터디와 함께 약사 직능 확대, 캐나다 약사가 앞선다"
- 10AI와 약사의 미래…5월 경기약사학술대회서 집중 조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