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정책 임원 사퇴하라"…조찬휘 회장 사과 요구
- 김지은
- 2013-09-10 06: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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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실약, 한약정책위 박찬두 위원장·이성영 위원 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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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 약사들이 대한약사회 한약정책위원회 소속 일부 위원들의 사퇴를 촉구했다.
전국 실천하는 약사들(이하 전실약)은 9일 성명을 내어 한약정책위 소속 이성영 약사와 박찬두 위원장 사퇴와 대한약사회 측 사과성명 발표를 요구했다.
전실약은 이번 성명 발표 배경으로 최근 이성영 약사의 데일리팜 기고를 문제 삼았다. 이성영 약사는 이 기고에서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 등에 대한 입장을 기술했다.

전실약은 또 "본인이 속한 조직과 조직 구성원들간 약속을 어기는 시도를 하는 인물이 그 조직의 주요 위원이라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에 전실약은 대한약사회와 한약정책위원회를 상대로 4가지 요구사항을 제시했다.
전실약은 먼저 "이성영 위원과 수준 미달 위원을 위촉하고 제대로 제어하지 못한 한약정책위원장 역시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대한약사회 임원 중 현재 모든 문제의 근원인 한약조제약사회 회원을 색출해 대약에서 추방해야 한다"며 "회원들에게 실망감을 준 수준 미달 임원들의 불미스런 사태에 대해 조찬휘 회장이 직접 사과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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