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리베이트 의사 '면허정지' 처분시 궐기대회
- 이혜경
- 2013-09-03 06: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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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7일 의사인권탄압 대표자 결의대회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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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은 오는 7일 의협 3층 회의실에서 '의사인권탄압 대표자 결의대회'를 열겠다며 산하 지역, 직역단체에 공문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노 회장이 쌍벌제 이전 리베이트 수수 의사에 대한 면허정지 또는 동아제약 교육동영상 리베이트 의사에 대한 징역 확정시 면허를 반납하겠다고 선언한 것에 대한 대응 행동으로 보인다.
이번 결의대회는 긴급하게 결정된 것으로, 같은 날 예정된 행사였던 의료윤리연구회 창립 3주년 심포지엄 장소 허가를 취소하면서까지 의협 회관에 대표자들을 소집한 상태다.
특히 노 회장은 직접 의사 대표자들에게 전화를 걸어 결의대회 참여를 요청하고 있다.
한 의료계 대표자는 "쌍벌제 이전 리베이트 수수로 의사 4명이 면허정지 처분을 받고 동아제약 사건 등이 터지면서 결의대회의 필요성이 부각된 것 같다"며 "1인 시위에 나선 전의총 쪽에서도 궐기대회를 요청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노 회장이 지난달 28일 긴급기자회견을 통해 쌍벌제를 규탄한데 이어, 전국의사총연합은 2일부터 동아제약 교육동영상 리베이트 소송에 대한 사건 선고일인 30일까지 서울중앙지방법원과 보건복지부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하기로 했다.
전의총은 "복지부가 제약회사 자료에 기대어 범죄일람표를 근거로 행정처분을 하겠다는 초법적인 만행을 일삼고 있다"며 "11만 의사들의 하나된 악법 철폐 외침을 최전선에 서서 진행하겠다"고 노 회장에게 힘을 보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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