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억 매출 케프라, 제네릭 진입에도 "끄떡없어"
- 이탁순
- 2013-05-25 06:48:04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정신계약물 특성상 오리지널 선호현상 '뚜렷'
- PR
- 이제 모르면 안돼요! 팜노트 신제품 모음 9월호 보러가기
- 팜스타클럽

약물교체가 더딘 정신계약물 특성이 반영됐다는 풀이다.
24일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 자료를 토대로 레비티라세탐 제제의 1분기 원외처방조제액을 분석한 결과, 제네릭 실적은 미미한 반면 오리지널 케프라는 소폭 하락에 그쳤다.
특히 지난 2월 약가가 기존보다 30% 하락했다는 점에서 케프라의 선전이 기대 이상이라는 반응이다.
케프라는 지난 1분기 약 56억원의 처방액을 기록해 전년 동기에 비해 4.7% 소폭 하락했다.
반면 제네릭은 전혀 힘을 쓰지 못했다. 정신계 약물분야에서 강세인 명인제약이 222만원, 환인제약이 182만원을 기록할 정도로 처방변경 자체가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제네릭의 저조한 실적은 정신계 약물 특성이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정신계 약물은 환자들이 약물변경을 꺼리는데다 의사들도 처방에 보수적"이라며 "타 질환보다 오리지널 선호현상이 뚜렷해 제네릭이 진입하기 쉽지 않은 시장"이라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
케프라 제네릭 35개 허가…내년 국내사간 혈전 예고
2012-11-21 12:24
-
"달라진 제약환경?"…경쟁위해 약값도 스스로 인하
2013-03-29 06:34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가인하 충격파…제약사들, 채용 줄이고 임금체계도 손질
- 2기형적 'CSO 수수료' 정조준…국회·정부, 후속 규제 예고
- 3일반약이 전문약 넘었다…약가재편 여파에 9월 '역전현상'
- 4다시 나왔다 들어간 '통합약사'…국감 논의 철회 배경은
- 5이만희, 복지부 '쑥덕쑥덕 행정' 직격…"약배송 국회 패싱"
- 6GMP 취소 법정공방 계속…본안 판결 전 '법 개정' 변수로
- 7제네릭 약가, 14년을 관통한 하나의 질문
- 8같은 95원, 임상은 차별화…종근당 지텍 '스위칭' 승부
- 9국민연금 장바구니 재편…파마리서치 사고 리가켐 팔았다
- 10[기자의 눈] 제네릭 옥죄기만으로 체질 못 바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