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장관 등 공직자 재산은 얼마나 될까?
- 김정주
- 2013-03-29 12: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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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 보유재산 13억여원…진영 장관이 제일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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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공직자 재산 보유 현황]
복지부 고위공직자들과 산하기관장들은 1인당 평균 13억원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9일 이 같은 내용의 '중앙부처 및 공직 유관단체, 고위공직자, 기관장 재산 현황'을 공개했다.

진영 복지부 장관은 39억1900만원의 재산을 신고해 보건복지분야 고위공직자 중 재산총액이 가장 컸다. 임채민 전 장관은 10억8122만원이었다.
또 손건익 전 차관은 3억4291만원을 신고했다. 취근 취임한 이영찬 신임 차관은 이번 공개대상에서는 빠졌다.
실장급 중에서는 전만복 기획조정실장이 6억8948만원, 이태한 보건의료정책실장이 5억6633만원, 최희주 저출산고령화사회정책실장이 12억7164만원을 신고했다. 증가액은 최희주 실장이 1년새 1억1764만원이 늘어 가장 많았다.
이와 함께 이희성 전 식약청장은 9억3295만원을 신고했다. 정승 신임 식약처장은 사단법인 이사장을 지내 이번 재산공개 대상에서는 제외됐다.
또 고경화 보건산업진흥원장은 8억38만원, 이봉화 보건복지정보개발원장은 13억879만원을 신고했다.
아울러 김종대 공단 이사장은 18억5687만원, 강윤구 심평원장은 13억1868만원, 이진수 국립암센터 원장은 12억8921만원으로 10억원대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국립중앙의료원 윤여규 원장은 34억2730만원으로 진영 장관에 이어 보건복지분야 고위공직자 중 두 번째로 재산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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