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무기 무장한 메나리니, 300억 돌파할까?
- 영상뉴스팀
- 2013-04-03 06: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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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여명 영업사원, '100%' 경력직…순환계·통증치료제·코스메슈티컬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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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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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공식출범한 한국메나리니(대표 알버트 김)의 마케팅전략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파이프라인 다양화'입니다.
메나리니의 제품 라인업은 ▲ETC-프릴리지·네비레트·조페닐 ▲ OTC-풀케어(무좀치료제) ▲코스메슈티컬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아울러 올해 하반기 중 통증치료제(케랄·앱스트랄) 2품목과 일반의약품 2~3품목이 신규 런칭될 예정입니다.
메나리니의 전신격인 인비다코리아의 지난해 외형은 250억원 상당이며, 올해 목표실적은 300억원 내외로 전망됩니다.
메나리니의 심장부인 영업조직은 70여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100% 경력사원으로 충원됐습니다.
남녀성비는 6:1 정도며, 제품 매니저는 4명입니다.
주력 영업 포지셔닝은 '순환계 약물-종합병원' '피부·비뇨기 약물-클리닉'으로 이원화돼 있습니다.
OTC 품목 유통은 복산약품 등의 대형 도매업체가 맡고 있습니다.
연봉 등 복리후생 부분은 유력 외자사들과 대등한 수준으로 파악됩니다.
128년의 창립역사를 가진 이탈리아계 제약사 메나리니는 그동안 라이센스 계약과 인수합병으로 사세를 확장했습니다.
메나리니는 이탈리아 중소제약사인 말레시, 루소파마코, 구이도티, F.I.R.M.A 등을 인수합병하면서 스페인·포루투갈 진출의 디딤돌을 마련했고, 1992년에는 독일(구 동독) 베를린케미를 인수하면서 연구개발의 초석을 다졌습니다.
글로벌 인력규모는 1만 7000명에 육박하고, 전 세계 각각 12·6곳의 생산기지와 연구소를 두고 있습니다.
한편 본사 실적은 4조 7000억원에 달하며, 이는 유럽 17위·글로벌 34위 수준입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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