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이트 혐의로 동아제약 임원 구속영장 청구
- 이탁순
- 2012-12-26 21: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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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동수사반, 총 4명 영장청구...처방대가 금품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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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이들이 전국 병의원에 수십억원에 달하는 리베이트를 살포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특히 기프트카드를 통해 리베이트를 제공하고, 마케팅 대행사를 활용해 은밀하게 금품을 건넨 것으로 전해진다.
합동수사반은 지난 10월 동아제약 내부고발자 신고에 의해 동대문구 동아제약 본사를 압수수색해 상당수 불법 혐의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제약이 이번 리베이트 혐의로 처벌받는다면 혁신형 제약기업 자격이 발탁될 가능성도 있어 업계의 촉각이 곤두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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