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환 후보 "재고약 반품 특별위원회 구성"
- 강신국
- 2012-12-05 10: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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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품품제 해결 위한 대응체계 구축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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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5일 약국가의 해묵은 골칫거리인 불용재고약 반품문제 해결을 위해 실질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대한약사회에 약사회, 제약협회, 도매협회, 복지부 등 약업계 및 정부기관 등으로 구성된 반품위원회 구성을 요청하고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김 후보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불용재고약에 따른 약국의 현실을 알리고, 반품이 제도적으로 의무화될 수 있도록 촉구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필요하다면 약국 불용재고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수행해 과학적인 분석과 데이터를 토대로 반품 의무화의 필연성을 제시하겠다"고 제안했다.
김 후보는 "정제뿐만 아니라 산제·시럽 등의 불용재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과 향정약의 낱알 재고문제도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김 후보는 "향정약의 경우는 약사법 개정을 통해 약국간의 교품이 가능하도록 법적 제도를 마련해 재고를 최소화하는 한편 낱알 반품도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대체조제 활성화만으로 약국의 불용재고약 문제를 해소할 수 없다"며 "반품 의무화와 대체조제가 하나로 엮어질 때 약국들이 재고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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