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견 등 어깨통증 진료비 연평균 12.6% 증가
- 김정주
- 2012-06-03 12: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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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단 지급자료 분석, 급여비도 같은 수준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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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6년 동안 '오십견 등 어깨통증(M75)'으로 진료받은 환자의 진료비는 연평균 12.6%, 급여비는 12.1% 증가했으며, 남성 진료비 연평균 증가율이 여성에 비해 약 1.5%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이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이용해 진료현황을 분석한 결과 환자 수는 2006년 137만명에서 2011년 210만명(전체 인구의 4.3%)으로 최근 6년 간 연평균 8.9% 늘었다.
남성은 2006년 53만9000명에서 2011년 84만2000명으로 연평균 9.3%가 늘었으며 여성은 2006년 83만1000명에서 2011년 125만9000명으로 연평균 8.7%가 증가했다.
또한 인구 10만명당 진료인원의 연평균 증가율은 남성 8.5%, 여성 7.8%로 각각 나타났다.
2011년 기준으로 이 질환에 대한 진료환자를 상병별로 분류하면 전체 환자 210만명 중 35%에 해당하는 74만명은 '어깨의 유착성 피막염'으로 진료 받았으며, 19% 수준인 40만6000명은 '근육둘레띠 증후군', 1% 수준인 31만1000명은 '상세불명의 어깨병변'으로 진료 받았다.
연령대별 진료환자 분포는 50대가 전체 진료환자의 30.7%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60대 22.7%, 70세 이상 18.8%, 40대 17.9% 순으로 나타나 40대 이상이 전체 진료환자의 90.2%를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인구 10만명당 연령대별 진료환자 분포는 60대가 1만1883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70세 이상이 1만1637명, 50대가 8867명, 40대 4370명, 30대 1641명, 20대 801명, 20세 미만 155명 순으로 나타났다.
진료만 받고 수술 받지 않은 환자는 인구10만명당 4148명, 수술 받은 환자는 인구10만명당 78명이었다. 그러나 최근 6년 동안 수술을 받지 않은 환자는 연평균 7.8%가 증가한 반면 수술 받은 환자는 연평균 31.2% 늘어난 것으ㅗㄹ 나타나 최근 2~3년 새 수술 환자가 급속히 늘어나고 있는 현상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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