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임상시험 증가세…신제품 개발 '활기'
- 최봉영
- 2012-02-16 12:21:5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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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2011년 의료기기 허가 현황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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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은 16일 '2011년 의료기기 허가현황 자료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의료기기 임상시험은 총 43건(제조 28건, 수입 15건)으로 2010년(38건) 대비 13.2%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식약청은 "의료기기산업 분야를 국가 신성장동력으로 선정해 정부 차원에서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있을 뿐 아니라, 고부가가치 창출기대감에 따른 첨단 신기술에 대한 투자 활성화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지난 임상시험을 거쳐 허가받은 첨단의료기기는 ▲IT기술(스마트 폰) 등이 결합된 카드형 혈압계(1건) ▲심혈관용스텐트(약물 방출형, 1건) ▲심부체강창상피복재(2건) 등이었다.
한편, 지난해 허가된 전체 의료기기 2899건 중 보청기가 193건으로 가장 많이 허가됐으며, 치과용임플란트는 111건, 일회용소프트콘택트렌즈는 71건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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