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릭, 내달 신규 등재 가능…병원입찰 '숨통'
- 최은택
- 2012-01-09 06: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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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제약건의 수용 방침선회…시행은 4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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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목록 등재 지연으로 병원입찰 등 마케팅에 차질이 생겼다며 제도 개선을 건의한 제약업계의 의견을 수용한 결과다.
8일 복지부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다음달 1일부터 제네릭들이 급여목록에 다시 신규 등재된다.
대신 급여는 4월 1일부터 개시되며, 약값도 새 약가산정 기준에 맞춰 책정된다.
이에 앞서 복지부는 약가 산정기준 개편과 기등재 의약품 약가 재평가 계획에 따라 지난해 10월 이후에 접수된 제네릭 등재를 4월까지 유예하기로 했다.
하지만 병원입찰을 준비해 온 제약사들이 급여목록 등재지연으로 마케팅과 영업에 차질이 생겼다며 어려움을 호소하자 방침을 선회한 것이다.
제약계 한 관계자는 "급여목록에는 등재시키고 실제 급여가 적용되는 시점은 4월 1일로 유예하기로 해 병원입찰에 숨통을 틔우게 됐다"고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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