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식품의약품안전청장에 이희성 씨
- 최봉영
- 2011-12-30 10:4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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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직 거친 보건전문가...출범 두번째 내부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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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청장은 10여년 동안 재직하면서 요직을 두루 거친 식약청의 산 증인이자 보건전문가.
충남 논산 출생인 이 청장은 지난 80년 보건사회부 약정국 약무과로 공직에 입문한 이래 99년 국립서울정신병원 약제과장, 같은해 식약청 마약관리과장으로 일해왔다.
99년 12월부터 의약품관리과장과 이듬해 의약품안전과장으로 2년간 활동하며 의약품 정책에 힘써왔다.
2002년에는 감사담당관으로 자리를 옮겼다가 2004년에는 의약품안전국장으로 승진됐다.
이후 의료기기본부장, 행정안전부 고위공무원 역량평가 위원, 서울지방식약청 등을 역임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신임 이 청장은 특히 윤여표 전 식약청장 재임 시절 조력자인 측근으로서 문제 해결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노연홍 전 청장 시절에도 식약청 내부 평가가 좋아 청장 후보로 낙점된 바 있다.
한편 이 청장의 임명은 식약청이 지난 1998년 출범이후 두번째 내부승진 케이스다. 첫 번째 내부 발탁은 2007년 식약청 차장에서 승진한 김명현 전 청장이었다.
-이희성 청장 약력-
충남 논산 출생(1953년생), 성균관대약대 졸업(1972), 보건사회부 약정국 약무과(1980년), 국립서울정신병원 약제과장(1999년), 식약청 마약관리과장(1999년), 의약품관리과장(1999년 12월), 의약품안전과장(2000년), 감사담당관(2002년), 의약품안전국장(2004년), 의료기기본부장(2006년), 행정안전부 고위공무원 역량평가 위원(2008년),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2009년 1월 31), 식약청 차장(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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