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이트 근절 할테니 이전 과오는 봐주세요"
- 어윤호
- 2011-12-21 11: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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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금결제 기간 개선 약조…불참한 의협 관련 언급 일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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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제약협회를 비롯한 보건의료 관련 단체들의 3번째 리베이트 자정선언이 이뤄졌다.
쌍벌제 시행 1년을 맞아 리베이트의 불합리성을 인정, 관계 단체 스스로 반성하고 노력하겠다는 의미로 이미 단체들은 지난 2005년과 2009년에도 리베이트 근절 선언을 했었다.
21일 오전 10시 프레스센터에서 대한병원협회의 주도로 추진된 이번 선언에는 대한의사협회가 불참 선언하면서 13개 단체만이 참여했다. 이날 참석한 단체 수장들은 의협의 불참에 대해서는 일체 언급하지 않았다.
13개 단체는 먼저 투명경영을 위해 대금결제 기간의 합리적 개선을 약조했다.
자정선언문의 주요내용은 ▲공정경쟁규약 이행 및 관련법령 준수 ▲처방과 관련한 부당한 금품 제공 및 수수 근절 ▲윤리경영 실시 ▲제약·의료기기 산업 성장과 국민 보건 향상을 위한 연구개발 적극 투자 등이다.
이들은 ▲건강보험 수가계약제도 및 수가 현실화 ▲적발된 사안에 대한 행정 처분 선처 ▲보험수가 산정의 투명성 및 예측가능성 제고 ▲신약 및 의료기기 연구개발 지원 확대 ▲혁신형 제약기업 육성 환경 조성 ▲유통투명화를 위한 보건의료계 노력 지원 등을 요구했다.
성상철 병협 회장은 "의약품, 의료기기 유통구조에서 일부의 그릇된 행위가 의약계 전체의 이미지로 확산돼 버렸다"며 "이번 자정 선언을 통해 보건의료단체가 잃어버린 신뢰를 되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중요한 것은 정부 역시 업계와 함께 대화를 통해 합리적으로 건강보건정책을 실현해야 한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자정선언에 참여한 단체는 대한병원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대한간호협회, 대한치과병원협회, 대한한방병원협회, 한국제약협회,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한국의약품도매협회,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대한치과기재협회 등 13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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