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성심병원, 내년 10월 800병상 규모로 개원
- 이혜경
- 2011-11-25 12: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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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림대의료원 제6병원 신축현장 상량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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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월 착공한 동탄성심병원은 현재 전체공정률 60%를 넘어섰다.
지상 14층, 지하 3층, 800병상 규모(연면적 9만 9천여㎡)에 에너지 절감, 저탄소 배출을 위한 태양광전지 시스템, 자연채광을 고려한 건물 설계 등 친환경 병원으로의 건립을 앞두고 있다.
특히 의료원 산하 5개 병원 통합 전산망인 'RefoMax'와 연계해 첨단 디지털병원으로서 시스템을 갖출 예정이다.
의료원은 지난 24일 경기도 화성시 석우동 동탄성심병원 신축현장에서 상량식을 가졌다.
이혜란 의료원장은 "동탄성심병원은 화성시 동탄신도시 주민 뿐 아니라 경기 서남부권 주민들에게도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의료원장은 며 "최신 시설과 첨단 의료장비를 갖추고 다학제적 전문의료센터 중심으로 운영될 것"이라며 "이에 필요한 의료진의 해외연수 등 우수 의료인력 조기 확보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한림대의료원은 1971년에 개원한 한강성심병원(서울 영등포)을 비롯해 한림대성심병원(경기 안양), 강남성심병원(서울 대림), 춘천성심병원(강원 춘천), 강동성심병원(서울 강동) 등 산하 5개 병원에 총 3200여 병상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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