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1Q 영업익 6억...R&D 비용↑·자회사 부진
- 천승현
- 2024-04-30 15: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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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분기 R&D 투자 전년비 30% 증가...유한화학 등 자회사 실적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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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유한양행의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6억원에 그쳤다. 연구개발(R&D) 투자가 크게 확대됐고 원료의약품 자회사의 실적 부진으로 수익성이 악화했다.
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지난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 6억원을 기록했다. 작년 같은 기간 226억원에서 97.5% 줄었다. 매출액은 4446억원으로 전년대비 0.4% 늘었다.

원료의약품 자회사 유한화학이 작년 1분기보다 저조한 실적을 나타냈고 신약개발 자회사 이뮨온시아의 적자 규모도 확대되면서 수익성이 악화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유한양행의 1분기 기술료 수익은 25억원으로 작년 1분기 72억원에 비해 64.4% 감소했다.
유한양행의 처방약 매출은 2626억원으로 전년대비 0.6% 늘었다. 감기약 코푸의 매출이 작년 1분기 65억원에서 149억원으로 128.1% 증가했다. 비처방 의약품 매출은 469억원으로 전년대비 3.2%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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