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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약국 급여비 증가율 반토막…올해 '5%대'

  • 김정주
  • 2011-10-17 06:44:52
  • 공단, 8월분 형태별 지급현황…총 22조7325억원 규모

올해 병의원과 약국 등 요양기관에서 지급받은 급여비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평균 5.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최근 3년치 연평균 증가율과 비교해선 7.6%꼴로 감소해 증가율 둔화가 뚜렷했다.

건강보험공단이 올 1월부터 8월까지 집계한 '진료형태별 현물급여비 지급현황'에 따르면 올해 요양기관에 지급된 급여비는 총 22조7325억원으로 전년동기와 비교해 5.7% 증가했다.

형태별로 살펴보면 입원은 8조3341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7조8852억원과 비교해 5.7%인 4489억원 늘었다.

외래의 경우 총 8조6060억원으로 전년동기 8조1412억원보다 5.7%인 4648억원이 증가했다.

약국은 8월까지 총 5조7924억원을 지급받아 전년동기 5조4858억원보다 4.6% 수준인 3066억원 늘어났다.

그러나 최근 3년 간 지급된 급여비 증가추이와 올해 수치를 비교해볼 때 증가율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8년부터 2010년까지의 평균 급여 증가율은 13.3%로 입원은 18%, 외래는 11.4%, 약국은 9.8% 수준이다.

이 같은 증가추이와 비교해 보면 입원 12.3%, 외래 5.7%, 약국 4.2%의 증가율이 각각 둔화된 셈이다.

한편 이번 집계는 공단 DW자료 기준으로 가지급금이 포함되지 않은 현물급여비 지급분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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