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4시08분의 공포?…정전에 병원 '깜짝'
- 이혜경
- 2011-09-16 06: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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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5일 오후 4시 08분. 기자가 취재를 위해 방문한 한양대병원 비뇨기과 교실 불이 꺼졌다.
"엇, 엇" 하는 사이에 켜진 형광등과 에어컨. 인터뷰를 준비하던 박성열 교수는 "정전인거 같다. 중환자실이 괜찮을지 걱정이다"면서 인터뷰에 응했다.
하지만 순간적으로 불이 꺼진 정전 사태 때문에 긴장감을 늦추지 못했던 박 교수.
인터뷰 이후 들려오는 속보는 '초유 전국 단전 사태'였다.
하지만 한양대병원의 정전은 1-2초 가량으로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것으로 파악됐다.
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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