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약 안전체계 위한 국제 심포지엄 열린다
- 김정주
- 2011-09-07 15: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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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선 의원 주최, 의약품정책연구소 주관…오는 15일 국회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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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의약품 슈퍼 판매논의가 사회적 쟁점 이슈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의약품안전관리체계의 방안을 모색하는 국제 심포지엄이 국회에서 개최된다.
보건복지위원장 이재선 자유선진당 의원이 주최하고 (재)의약품정책연구소가 주관하는 '일반의약품 안전관리체계 마련을 위한 국제심포지엄'이 오는 15일 낮 1시30분부터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다.
이 의원실에 따르면 건강증진에 대한 요구와 의료접근도가 높아짐에 따라 의약품 사용량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의약품 부작용 등 소비자 문제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어 소비자의 의약품 안전성에 대한 잘못된 인식 및 과다 이용 행태에 대한 변화의 필요성이 대두돼 이에 대한 국제적 논의가 필요하다.
또한 근래 의약품 약국 외 판매관련 논의로 약국 외 장소의 의약품 판매관리를 포함한 일반약 안전관리체계 마련은 더욱 시급해졌다.
특히 우리나라는 소비자 스스로 의약품을 선택하여 구입, 사용하는데 필요한 의약품 정보 표시기재가 충분히 제공되고 있지 않은 반면 인터넷과 대중매체를 통해 검증되지 않은 의약품 정보가 다량 제공되고 있어 소비자의 안전한 의약품 사용에 대한 우려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소비자의 안전한 의약품 사용 측면에서 국내 의약품 안전관리 현황 및 문제점을 살펴보고, 비 보건의료기관을 포함해 일반약 판매·관리가 다양한 형태로 이뤄지고 있는 유럽과 일본의 사례 및 과제를 집중 조명하면서 국내 의약품 안전관리체계 마련을 위한 방안이 모색된다.
토론에는 향후 우리나라 일반약 안전관리체계 마련을 위한 방안 모색을 위해 정부, 학계, 관련단체, 시민단체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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