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식매출 월 5백만원 "뿌린만큼 거둔다"
- 영상뉴스팀
- 2011-08-26 12: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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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 점유율 매년 줄어…약사 의식개선·트랜드 파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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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I약국의 김 모 약사는 최근 건기식으로만 매월 5백만원 이상의 수입을 올리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확보한 건기식 환자가 고정 수입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일반약 슈퍼판매로 약국가가 경영 위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건기식 판매를 통해 새로운 약국 경영의 활로를 개척해 나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매년 커져가는 건기식 시장 속 대기업들의 잇따른 사업 진출과 인터넷·홈쇼핑·방문판매의 확대로 약국에서 차지하는 건기식의 점유율은 매년 낮아지고 있는 것이 현실. 실제로 KT&G가 최근 건기식 판매 업체 보움스퀘어를 개설, 한의원을 입점시키고 자사 제품을 집중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혀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약사들이 건기식의 ‘주도권’을 되찾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의식전환과 트랜드 파악이 급선무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전문가들은 먼저 약국이 약만을 취급하는 공간이 아닌 건강과 관련된 전반적인 ‘헬스케어’ 제품을 취급하는 복합 건강 공간이라는 인식으로 확대시켜 나가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김승재 대표이사(바이오맥스):“약국의 현재의 위기를 탈피하고 방향성을 찾기 위해서는 단순히 약국이 약을 파는 공간이라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건강관련 모든 제품을 상담하고 팔 수 있는 공간이라고 사고를 넓혀야 할 때입니다.”
또 부단한 스터디를 통해 트랜드를 파악하고 약사의 전문성을 살려 환자별 맞춤 일반약· 건기식 접목 처방으로 효과를 극대화 하는 것도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에 대해 건기식 관련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최면용 약사는 “일반 건기식 판매업체와 약사의 가장 큰 차별성은 환자별 맞춤 건강 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것”이라며 “약국이 가지고 있는 일반약과 트랜드에 맞는 건기식을 접목시켜 권한다면 더욱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일반약 슈퍼판매 등으로 새로운 위기론이 대두되고 있는 약국가에 방치됐던 건기식이 '新 성장동력‘으로 작용해 나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데일리팜 뉴스 김지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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