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판매 2차 전문가회의도 약대 교수 불참
- 이탁순
- 2011-07-11 16:22:1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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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 교수·정부쪽 인사만 참여…복지부 안 비공개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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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대강당에서 열린 '일부 일반의약품 약국 외 판매에 대한 전문가 간담회'에서는 철저한 비공개 속에 2시간여동안 진행됐다.
1차 간담회와는 달리 2차 간담회에서는 의대·약대 교수 4명 모두 교체됐다.
의대 교수로는 박지영 고려대 의대 교수, 정재용 연세대 의대(약리학교실) 교수가 참가했다.
약대 교수 명단에는 원래 정규혁 성균관대 약대 교수와 신완균 서울대 약대 교수가 있었으나, 둘 모두 참석하지 않았다.
참석자 중 정부 쪽 한 인사는 "여러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1차 때와는 다른 인사를 참석시켰다"고 말했다.
반면 정부 쪽 인사는 거의 변함이 없었다. 지난 1차 회의와 같이 식약청은 홍순욱 의약품안전정책과장 대신 같은과 김남수 사무관이 배석했다.
참석자에 따르면 이날 회의는 1차 때와 동일한 안건으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안전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왔지만 복지부가 제시한 8개 안건에 크게 이견을 보이지는 않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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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판매 2차 간담회, 약대 교수 또 불참할 듯
2011-07-11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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