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도스 진통제 제네릭 '펜타맥스 패치' 허가
- 최봉영
- 2011-06-01 17:47:4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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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분기부터 본격 판매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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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산도스(대표 윤소라)가 마약성 진통제 '산도스 펜타맥스 패치'에 대한 출시 허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약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올 4분기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산도스 펜타맥스 패치'는 피부를 통해 약물성분이 흡수되는 패치형 마약성 진통제로 세계 10개국에서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을 통과해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된 글로벌 제네릭 제품이다.
약물성분이 피부에서 혈액으로 직접 이행되게 하는 것이 특징이며, 소량의 약물 성분만이 간에 도달하기 때문에 간에서 다른 대사효소와 상호작용이 적어 간 기능 장애 환자에게 안전하다.
서서히 약물이 방출되는 서방형 진통제로 72시간 동안 일정한 혈중농도를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접착력이 강하기 때문에 오랜 시간 지속적인 마약성 진통제 투여를 필요로 하는 암 환자들의 만성 통증 완화에 효과적이다.
한국산도스 윤소라 대표는 "산도스는 제조하기 어렵고 까다로운 제네릭 의약품에 집중해 더 많은 환자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도록 연구 개발을 선행하고 있다"며 "산도스 펜타맥스 패치는 마약성 진통제의 중독 위험을 최대한 낮추고 진통완화를 효과적으로 지속시키고자 개발한 2차 진통제로써, 국내 암 환자들의 통증을 탁월하게 경감시킬 것"이라고 출시 소감을 밝혔다.
산도스 팬타맥스 패치는 미국 얀센사가 개발한 마약성 진통제 '듀로제식 디트랜스'의 제네릭 의약품으로, 국내 출시 예정 용량은 12.5마이크로그램, 25마이크로그램, 50마이크로그램, 100마이크로그램 4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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