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중단 민병림 회장 "공공기관 특수장소 반대"
- 박동준
- 2011-05-05 17: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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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에서만 취급"…비대위 체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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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시약은 단식 중단 이후 처음으로 발표한 입장을 통해 "민 회장은 약은 약국에서만 취급돼야 하기 때문에 약국을 통해 다른 유통망이나 기관으로 판매처가 바뀌는 것에도 반대한다는 것"이라고 못박았다.
일반약 약국외 판매는 수용할 수 없는 정책으로 약국 밖에서 일반약이 판매되는 방안은 대안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
특히 민 회장은 단식 중단을 공식적으로 밝히고 향후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약국외 판매 문제에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민 회장은 "빠른 시간 안에 회무에 복귀하여 지난 초도이사회 결정사항인 비상대책위원회 구성과 임시대의원총회 의견들을 수렴해 계획되어 있던 대응 방안들을 신속히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향후 일정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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