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오빠·형·아들까지...약사 가족 출마자는 누구?
- 강신국
- 2024-04-05 19: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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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0 총선, 배우자 출마자 7명으로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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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4.10 총선 사전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약사 가족 후보들도 유권자의 선택을 받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5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22대 총선 약사가족 출마자를 보면 배우자가 7명으로 가장 많았고 친형, 오빠, 아들, 형부, 절친까지 다양했다.
먼저 김인옥 약사의 남편인 정청래 후보(민주당)는 서울 마포을에서 4선에 도전한다. 장정인 약사의 부군인 오경훈 후보(국민의힘)는 서울 양천을에 출마했다.
서울 송파을에 출마한 송기호 후보(민주당)는 김성희 약사의 남편이고, 부산 사하을 이재성 후보(민주당) 부인도 약사인 이연경 씨다. 이연경 약사는 마포구약사회 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박수경 약사의 오빠인 박성현 후보(민주당)는 부산 동래에 출마했다. 아들 출마자도 있다. 인천 부평갑에 출마한 노종면 후보(민주당)는 안영기 약사의 자제다.
인천 미추홀구약사회장인 김명철 약사의 형인 김승욱 후보(국민의힘)는 제주을에 출마했다.
한편 약사출신 후보자는 정명희(부산북구을), 서영석(경기 부천갑), 김지수(경남 창원의창), 이옥선(경남 창원마산합포) 후보 등 총 4명이다. 모두 민주당 소속이다.
경기도의회 보궐선거에는 경기 화성 제7선거구에 이진형 후보(민주당)가 출마했다. 이 후보는 화성시약사회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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