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국내 H사·P사 2곳 세무조사 착수
- 이상훈
- 2011-04-28 13: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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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업체측 "정기 세무조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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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들어 2번째로 제약업계에 대한 본격적인 조사가 시작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국세청은 25일 다국적제약사 B사, 지난 3월 S사에 대한 조사에 진행 한 바 있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오전 10시경 H사와 P사에 직원을 파견,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해당 회사측은 이번 조사는 정기 세무조사라는 입장이다.
H사 관계자는 "오늘 조사는 지난 2002년 이후 약 9년여 만의 받는 정기조사이다"며 "통상 정기 세무조사는 5년에 1번 실시되는 데 2차례 성실납세자 훈장을 받아 4년이 연기 된 바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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