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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 전담반에 특수·의약통 검사 3명 포진

  • 최은택
  • 2011-04-05 15:15:59
  • 정부합동 조사반 출범…반장에 김창 부장검사

정부합동 '의약품 리베이트 전담 수사반'이 공식 출범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김창)는 5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검 1523호에서 전담 수사반 개소식을 갖고 불법 의약품 리베이트 수수행위에 대한 본격적인 단속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전담수사반은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 김창 부장검사를 반장으로 검찰(검사 2명, 수사관 2명), 복지부, 경찰청(2명), 식약청, 건보공단, 심평원 등 6개 기관 총10명으로 구성됐다.

담당검사는 의약전담 검사인 허수진(약사) 검사, 특수부 출신인 강동근 검사 2명이 참여했다.

또 복지부 이능교(약사) 사무관, 식약청 이채원 주무관(약사, 사무관 승진예정), 건보공단 김제찬 차장, 심평원 임민환 과장 등이 파견됐다.

검찰은 지난해 11월 법무부, 복지부, 공정위, 경찰청, 국세청, 식약청 등이 참여한 범정부 차원의 불법 의약품 리베이트 수수관행에 대한 대응체계를 논의한 결과, 서울중앙지검에 전담수사반을 설치해 강력한 단속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고 전담반 설치 배경을 설명했다.

서울중앙지검 한상대 검사장은 이날 개소식에서 "의약품 리베이트를 근절시켜 제약산업이 연구개발을 활성화하는 쪽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수사에) 힘을 모아가자"고 말했다.

한편 전담반은 이날부터 내년 3월말까지 1년간 한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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