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 프랑스 '넥시움' 특허권 소송 진행
- 이영아
- 2011-03-18 09: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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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티오팜과 에치팜 상대.. 수개월 소요 예상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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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의 변호인단은 프랑스에서 속쓰림약 ‘넥시움(Nexium)’의 제네릭 경쟁을 막기 위한 소송에 17일 참석했다.
현재 테바의 지사인 라티오팜과 프랑스 제약사인 에치팜이 프랑스에서 넥시움의 특허권에 도전하고 있다.
프랑스에서 넥시움 제네릭의 경쟁을 막지 못할 경우 유럽 시장에서 이미 제네릭 경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스트라에 추가적인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넥시움의 지난해 매출은 50억 달러. 프랑스는 넥시움의 유럽에서 가장 큰 시장이다.
이번 특허권 분쟁 소송은 향후 수개월 동안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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