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면허증 약국 내 잘 보이는 곳에 게시 지도"
- 최은택
- 2011-03-14 11:48:1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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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국회에 서면답변...무자격자 불시점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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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소비자가 약국에서 약사와 무자격자(일명 카운터)를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지도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청(식약청)은 국회에 제출한 '약국 내 비약사 의약품 조제.판매 행위 관리대책'에 대해 이 같이 답변했다.
식약청은 "우리 청은 지자체와 함께 약국 내 무자격자 조제.판매 행위를 지속 단속해왔으나 적발 건수가 줄지 않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에는 일반단속은 물론 사전 수집 정보를 근거로 2회 특별합동감시를 실시했다"면서 "앞으로도 특별활동감시와 불시점검을 지속하는 등 무자격자 단속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식약청은 이와 함께 "소비자가 약국에서 약사와 무자격자를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약국 내 보기 쉬운 곳에 약사면허증을 게시하는 한편 약사가 위생복을 상시 착용하고 명찰을 패용하도록 지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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