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광제약, 키움히어로즈와 5년 연속 파트너십 계약 체결
- 손형민
- 2024-03-22 08:55:3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동행 5주년...한층 더 눈부신 성과 얻는 한 해되길"
- AD
- 12월 3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지난 2020년 키움히어로즈와의 파트너십을 처음 체결한 동광제약은 올해로 5년 연속 키움히어로즈와 파트너십을 이어가게 됐다. 동광제약 광고는 이번 시즌 전 경기에 키움히어로즈 선수 유니폼 전면 우측과 고척스카이돔 외야펜스에 게시 될 예정이다.
동광제약이 파트너십을 시작한 2020년 정규리그 5위를 기록한 키움히어로즈는 꾸준히 좋은 성적을 보이며 지난 2022년 최종 준우승을 기록했다.
동광제약 관계자는 “동광제약이 지난 10년간 연평균 10%씩 성장해 왔듯이 키움히어로즈 역시 구성원들의 노력과 팀워크를 통해 2022년 준우승이라는 좋은 성적을 거뒀다”며 “키움히어로즈와의 동행이 5주년을 맞이하게 되는 올해는 동광제약과 키움히어로즈가 한층 더 눈부신 성과를 얻는 한 해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70여 년의 역사를 가진 동광제약은 1952년부터 ‘인류의 건강과 행복 실현’이라는 이념 하에 지속적으로 의약품 연구 개발에 힘써왔으며 작년에는 제2공장을 준공하면서 더 큰 성장을 위한 새로운 동력을 확보한 바 있다. 골관절염 치료제 ‘아라간플러스주’, 항생주사제 ‘동광메로페넴주’ 등 대표 품목뿐만 아니라, 국내 유일 저칼륨혈증 치료제인 케이콘틴서방정 등을 판매하면서 제약사로서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무상드링크에 일반약 할인까지…도넘은 마트형약국 판촉
- 2실리마린 급여 삭제 뒤집힐까...제약사 첫 승소
- 3췌장 기능 장애 소화제 국산 정제 허가…틈새시장 공략
- 4임상 수행, 사회적 인식…약국 접고 캐나다로 떠난 이유
- 5안과사업부 떼어낸 한림제약…'한림눈건강' 분할 속내는
- 6주사이모 근절..."신고포상금 최대 1천만원" 입법 추진
- 7비상장 바이오 투자 건수↓·금액↑...상위 6%에 40% 집중
- 8“약 수급불안 조장”…제약사 거점도매 정책 약사회도 반발
- 9대웅 '엔블로', 당뇨 넘어 대사·심혈관 적응증 확장 시동
- 10'엘라히어' 국내 등장…애브비, ADC 개발 잇단 성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