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개 시민단체, 일반약 슈퍼판매 '한목소리
- 이혜경
- 2011-01-02 14:54:3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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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오후 2시 프레스센터 19층서 공동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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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 슈퍼판매를 촉구하기 위해 25개 시민단체가 힘을 모았다.
건강복지공동회의, 소비자시민모임, 바른사회시민회의 등 건강, 소비자, 여성, 학부모, 법률 관련 25개 시민단체는 오는 6일 오후 2시 프레스센터 19층에서 '가정상비약 약국외 판매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조중근 상임 공동대표는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일반약 슈퍼판매 등 관련제도 개선을 강력히 촉구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현행 약사법은 약국개설자가 아니면 의약품을 판매할 수 없도록 규제하고 있다"며 "대부분의 약국이 문을 닫는 주말이나 심야에는 가정상비약 조차 구입하는데 커다란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일반약 슈퍼판매 촉구를 지속적으로 전개하기 위해 시민단체들은 지난 12월 말 '가정상비약 약국외 판매를 위한 시민연대'를 결성했다.
공동대표로는 김재옥(소비자시민모임 회장), 박양동(건강복지공동회의 공동대표), 배준호(건강& 8228;복지사회를여는모임 공동대표), 임구일(건강복지정책연구원 이사), 이병훈(메디칼와이즈멘즈포럼 고문), 조중근(사>한국지속가능기업연구회 회장/상임공동대표)을 선임됐다.
이들은 앞으로 ▲대국민서명운동, ▲국회입법청원, ▲정부 및 정당 관계자와의 면담, ▲가정상비약 선정을 위한 의약품 분류작업 참여, ▲대국민 홍보활동 등을 적극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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