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 1품목 빼고 모두 허가취소…품질 부적합
- 이탁순
- 2010-11-05 20:11:5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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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정상제품은 앞으로도 허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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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 유통 중인 전자담배 가운데 1품목 빼고 모두 허가가 취소된다.
식약청 화장품정책과는 5일 시중 유통 전자식 흡연욕구저하제 수입·제조업체에 대해 위해사범중앙조사단과 특별합동점검을 시행한 결과, 9품목이 품질부적합으로 허가취소됐거나 될 예정이다.
식약청은 의약외품으로 허가받는 전자식 흡연욕구저하제는 니코틴이 함유되면 안되고 금연보조를 목적으로 사용되므로 기획재정부의 담배사업법으로 관리되는 니코틴이 함유된 담배 대용품과는 구분된다고 설명했다.
식약청은 앞으로 적법한 품질을 갖춘 품목은 적법한 절차를 거쳐 수입·제조 허가 및 유통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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