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자사, 5년내 제품 독점력 잃고 국내사와 '맞짱'
- 최봉영
- 2010-11-05 06: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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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출 80% 떠받쳤던 독점 품목들 특허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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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진출해 있는 상위 10개 다국적 제약사들이 향후 5년내 특허품목을 수혈하지 못하면 현재와 같은 독점적 영업력을 상실, 제네릭을 출시하는 국내 제약회사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쳐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지난해 전체 의약품 매출액의 80%를 떠받쳤던 품목이 향후 5년 안에 특허 만료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따른 것이다.
특히, 2011년부터 2015년 사이 특허 만료되는 제품의 매출액 비중은 전체 의약품 매출액의 27%나 돼 이 기간은 국내 제약사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IMS헬스데이터가 공개한 국내 제약 시장 분석 자료에 따른 전망이다.

일부 제약사들은 5년 이후 현재 매출액의 90%를 차지하는 품목들의 특허가 만료된다.
2015년까지 이같은 특허만료 비중이 가장 높은 제약사는 97.5%를 기록한 한국얀센이다.
다음으로 사노피-아벤티스(90.8%), 아스트라제네카(89.1%), BMS(86%), 한국화이자( 85.7%), 한국릴리(84.9%) 순이다.
특허가 집중적으로 만료되는 기간은 2011년부터 2015년까지로 이 기간 중 현재 평균 매출액의 27%를 차지하는 품목의 특허가 만료된다. 금액으로 따져 이들 품목의 지난 1년간 매출액은 6000억원에 달한다.

2012년에는 미카르디스/프리토, 비아그라, 알림타, 2013년에는 글리벡, 올메텍, 아빌리파이, 리바로 등의 특허가 만료된다.
2014년에는 크레스토, 2015년에는 바라크루드, 세레브렉스, 시알리스 등이 특허 만료된다.
특히, 2015년 기준으로 한국노바티스, GSK, 아스트라제네카 등의 특허 만료품목 매출액이 컸다.
한국노바티스는 향후 5년 간 특허 만료되는 제품의 매출액이 1640억원으로 전체 의약품 매출액의 40%가 넘었으며, GSK는 1450억원, 아스트라제네카는 1130억원이 이 기간에 집중됐다.
이어 한국릴리 820억원, 한국화이자 760억원, 사노피-아벤티스 680억원, 한국MSD 630억원 순이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IMS헬스데이터는 의약품 매출액 기준액을 2009년 3월부터 2010년 3월까지 1년으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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