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신개념 상처치료제 EGF 새살연고 출시
- 이상훈
- 2010-10-14 13:5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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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항생제나 스테로이드가 들어 있지 않아 부작용, 내성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EGF 성분이 새살이 나오는 것을 촉진해 흉터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GF는 Epidermal Growth Factor 약자로 우리 몸 안에서 만들어지는 상처치유물질이다. 1962년 미국의 스탠리 코헨 박사에 의해 발견된 이후로 뛰어난 세포 성장효과가 있음이 밝혀졌다.
특히 상처 부위 살갗을 덮고(재상피화) 새살을 만들어내며(육아조직 증식) 혈관을 생성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이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이지에프 새살연고는 개발 과정에서 임상시험을 통해 그 효능을 입증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대웅제약은 1990년대 초부터 EGF 개발을 시작했고 2001년 국내최초로 생명공학 신약인 '이지에프 외용액'을 출시했다"면서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순도, 고활성 EGF를 함유한 '이지에프 새살연고를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특히 이지에프 새살연고는 상처 치료 연고제로는 이례적으로 임상시험을 거쳐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한 제품"이라면서 "때문에 연약한 피부로 다치기 쉬운 어린 자녀를 키우는 엄마들의 걱정을 덜어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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