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푸정 등 수급불안 4개 품목 약가인상…약평위 통과
- 이탁순
- 2024-03-08 12:59:2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공단과 사전협의 마쳐…본 협상 통해 인상 확정
- 빠르면 4월부터 상한금액 조정…증산 통한 공급확대 기대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이에 따라 조만간 건보공단과 본 협상을 통해 최종 약가를 조정하게 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7일 열린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서 코푸정 등 4개 품목의 상한금액 조정 신청 안건이 통과됐다. 약평위 위원들이 조정 신청의 적정성을 인정한 것이다.
해당 품목은 유한양행 코푸정(상한금액 정당 26원), 종근당 코데닝정(28원), 대원제약 코대원정(30원), 삼아제약 코데날정(30원) 등 4개 품목이다.
이들 품목은 최근 호흡기 질환 유행으로 수요에 비해 공급량이 모자란 상태다. 이에 지난달 8일 열린 의약품 수급 불안정 민관협의체에서 약가인상 품목으로 지정하고, 상한금액 조정 절차를 진행해 왔다.
상한금액 조정은 제약사가 심평원에 신청하면 최종적으로 약평위에서 심사·평가하게 된다. 약평위를 통과하면 건보공단 조정 협상을 진행해 최종 인상된 약가를 확정하게 된다.

이에 따라 공단은 조정품목이 심평원 약평위 심의 전 사전협의를 통해 본 협상 기간을 단축할 예정이다. 4개 품목도 건보공단과 사전협의를 이미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본 협상 기간도 최대한 단축해 빠르면 4월 1일 조정된 상한금액이 고시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공단과 제약사는 약가인상을 전제로 증산량을 결정하게 된다. 따라서 약가인상이 확정되면 생산량도 증가해 시장 공급량 확대로 바로 이어질 전망이다.
코푸정 등 4개 품목은 디히드로코데인타르타르산염, 구아이페네신, dl-메틸에페드린염산염, 클로르페니라민말레산염이 결합된 복합제로 기침, 가래에 사용된다.
오미크론이 확산된 2022년부터 호흡기 환자가 급증하면서 품절이 잦아지고 있다. 지난달에는 약사회가 코대원정(대원제약)과 코푸정(유한양행)에 대해 회원사를 대상으로 균등공급을 진행하기도 했다.
관련기사
-
코푸정 등 4개품목 약가인상 급물살…공단과 사전협의
2024-02-28 06:37
-
정부, 진해거담제·경장영양제 수급불안 회의
2024-02-08 16:03
-
진해거담제 균등공급…코대원-코푸정 중 선택
2024-02-01 17:44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가·CSO·원가 삼중고…흔들리는 중소형제약 수익 공식
- 2신규 약국 10곳 중 1곳은 70평 이상…거세진 대형화 바람
- 3"CSO 규제 이렇게 대응하세요"…관리 플랫폼 시장 꿈틀
- 4"대자보에 1인 시위까지"…1층 약사, 임대인과 전쟁 중
- 5제약 4곳 중 3곳 지배구조 준수율↑…유한·일동홀딩스 최고
- 6HLB 진양곤 의장, 계열사 주식 매수 확대
- 7부광, 유니온 경영 정상화 시동…'300억 투자' 시너지 기대
- 8안트로젠 세포치료제 ‘퀸셀’, 유효기간 만료로 품목허가 삭제
- 9휴젤, 레티보 미국 직판 승부수…2028년 9천억 정조준
- 10HK이노엔 도입 비만 신약, 위고비 직접 비교서 우월성 확인





